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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웠습니다

작성자 박정섭(ip:)

작성일 2021-03-30

조회 108

평점 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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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안식구들이 이번엔 모이지 말자고 해서 어머니랑 저랑 단둘이 지내게 되었는데,

어머님이 연로하셔서 힘드실까봐 간단하게 준비해서 보내자고하고 제가 알아보고 주문하게 됐는데 뜻박에 어머니께서 더욱 좋아하셨네요.

정성스럽게 음식 솜씨 좋은 사람이 준비한 모양이라고 말씀하셨어요.

정말 고마웠습니다. 이번에 정말 큰힘이 되었습니다.

다음번에 또 찾아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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