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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밤 제사

작성자 한주민(ip:)

작성일 2020-06-30

조회 68

평점 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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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혹시나 몰라서 오후3시에 음식 받아봤어요.

부실하면 뭐라도 더 준비해서 올리려고요.

아무것도 살 필요 없더군요. ㅋㅋㅋ

평소에 아버지가 좋아하셨던 바나나 한송이 큼지막한거 올리고 음식 차려두니 푸짐해요.

덕분에 풍성한 음식으로 제사 잘 지냈어요.

수고하셨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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