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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댁에서 좋아하셨어요

작성자 박혜진(ip:)

작성일 2021-11-30

조회 132

평점 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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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장으로 바로 받아서 식끝나고 시댁으로 바로 보내서 저는 보지 못했네요. ^^

하지만, 언니가 전화와서 양도 상당히 많고, 맛있게 저녁 드셨다고 전해주셨어요.

어른 열분정도 식사하셨는데 남았다고 하셨어요.

식사하고 전복은 술안주로 드셨다고 하시는데 삼삼한게 안주로 아주 괜찮았다고... ㅎㅎ

저도 먹어보고 싶네요.

감사드립니다. 친구들한테 많이 소개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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