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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구에게도 알려줬음요

작성자 신혜리(ip:)

작성일 2022-01-03

조회 137

평점 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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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이바지 음식 빵빵하게 예약하고 당일날 오후6시에 예약했는데 5시45분 칼같이 도착. ㅋ

설레는 마음으로 신랑차에 싣고 시댁가서 저녁먹는데 넘 뿌듯했음.

코로나때문에 친척들이 모이지는 못했지만 어머님께서 골고루 나눠서 가져다 드린다고 하셨음.

음식양이 푸짐해서 많이 남을줄 알았는데 전복이랑 새우는 클리어!

문어는 아버님께서 안주하신다고 나눠주지 말라고 하셨음.ㅋㅋ

맛있고 푸짐하게 해주셔서 즐거운 시간 보내고 왔어요.

친구들에게도 막 자랑했구요.

내년에 결혼하는 친구가 자기도 이바지할꺼면 여기서 한다고 알려달라고 해서 사이트 찍어줬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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