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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쉬

작성자 박미성(ip:)

작성일 2020-06-24

조회 73

평점 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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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역시 자매가 짱이네요.

지난 설에 늦게 전화해서 명절차례상을 다른곳에서 했더니 남편이 완전 싫어하더라구요.

저도 물론 음식이 마음에 들지 않았어요.

윤달이 껴서 깜빡할까봐 정신바짝차리고 있다가 주문해서 제사 잘 지내고 맛있게 먹고 치웠어용.

다음에 또 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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